전면파업 15일차, 굴뚝고공농성 22일차 쌍용차 정규직-비정규직 촛불문화제는 노동자들의 노랫소리로 평택공장안이 가득했다.
팀별로 투쟁가 경연대회를 연 것. 조립3팀 노동자들은 복장까지 맞추고 와 응원전을 펼쳤고, 목이 쉬어 버린 비정규직은 잔잔하게 ‘함께 가자 이 길을’ 노래를 불러 노동자들은 어깨를 걸었다.
‘전면파업 승리해서 소주 한잔 같이하자’는 구호가 울리자 노동자들은 가장 큰 목소리로 구호를 외쳐 문화제는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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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오랫만에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쌍용차노조 한상균 지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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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가족들이 "해고는 살인이다"고 외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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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"우리 아빠 화이팅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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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문화제 뒤 굴뚝으로 향하는 노동자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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